2021.03.04 (목)

  • 구름많음속초6.1℃
  • 흐림5.0℃
  • 구름많음철원4.9℃
  • 구름많음동두천7.9℃
  • 구름많음파주6.9℃
  • 흐림대관령3.2℃
  • 구름많음백령도5.3℃
  • 흐림북강릉6.7℃
  • 흐림강릉7.1℃
  • 구름많음동해8.5℃
  • 구름많음서울9.1℃
  • 구름조금인천9.5℃
  • 흐림원주7.7℃
  • 구름많음울릉도8.5℃
  • 구름많음수원9.3℃
  • 구름많음영월6.4℃
  • 구름많음충주7.4℃
  • 구름조금서산6.5℃
  • 흐림울진10.0℃
  • 구름많음청주7.4℃
  • 비대전7.0℃
  • 흐림추풍령4.6℃
  • 비안동6.3℃
  • 흐림상주5.5℃
  • 흐림포항10.6℃
  • 구름많음군산7.3℃
  • 비대구7.6℃
  • 비전주7.1℃
  • 비울산10.2℃
  • 비창원7.0℃
  • 비광주7.6℃
  • 비부산10.2℃
  • 흐림통영8.2℃
  • 비목포8.3℃
  • 비여수8.1℃
  • 흐림흑산도7.6℃
  • 흐림완도8.6℃
  • 흐림고창8.0℃
  • 흐림순천6.8℃
  • 구름많음홍성(예)8.0℃
  • 비제주11.2℃
  • 흐림고산10.4℃
  • 흐림성산11.2℃
  • 비서귀포11.6℃
  • 흐림진주7.3℃
  • 구름많음강화7.0℃
  • 흐림양평7.1℃
  • 흐림이천7.2℃
  • 흐림인제2.8℃
  • 흐림홍천4.9℃
  • 구름많음태백4.1℃
  • 구름많음정선군3.4℃
  • 흐림제천5.3℃
  • 구름조금보은6.0℃
  • 구름많음천안6.1℃
  • 구름조금보령7.2℃
  • 구름많음부여6.0℃
  • 흐림금산6.2℃
  • 구름많음6.7℃
  • 구름많음부안7.4℃
  • 흐림임실6.2℃
  • 흐림정읍8.2℃
  • 흐림남원7.1℃
  • 흐림장수5.1℃
  • 흐림고창군8.1℃
  • 흐림영광군7.5℃
  • 흐림김해시7.9℃
  • 흐림순창군7.1℃
  • 흐림북창원8.4℃
  • 흐림양산시9.4℃
  • 흐림보성군8.6℃
  • 흐림강진군8.4℃
  • 흐림장흥8.1℃
  • 흐림해남8.4℃
  • 흐림고흥7.9℃
  • 흐림의령군7.9℃
  • 흐림함양군6.6℃
  • 흐림광양시8.4℃
  • 흐림진도군9.0℃
  • 구름많음봉화4.4℃
  • 구름많음영주5.6℃
  • 흐림문경5.4℃
  • 구름많음청송군6.7℃
  • 구름많음영덕10.3℃
  • 흐림의성7.0℃
  • 흐림구미6.6℃
  • 구름많음영천8.4℃
  • 흐림경주시9.0℃
  • 흐림거창6.1℃
  • 흐림합천6.7℃
  • 흐림밀양8.2℃
  • 흐림산청6.5℃
  • 흐림거제8.0℃
  • 흐림남해7.5℃
기상청 제공
"가족, 명품, 모바일"...2021년 대한민국 선물 트렌드는? 받을 땐 ‘기분전환형’, 할 땐 ‘실속형’ 선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컬처

"가족, 명품, 모바일"...2021년 대한민국 선물 트렌드는? 받을 땐 ‘기분전환형’, 할 땐 ‘실속형’ 선호


[이미지자료] 대홍기획 선물시장 인포그래픽.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족 및 지인과의 모임이 줄어들고 소비생활이 변화하면서 국내 선물 문화도 ▲가족 간 선물 빈도 증가 ▲모바일 선물의 일상화 ▲명품 선물 관심 증가 등으로 변화의 전기를 맞이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은 자체 소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 네 번째 디지털 마켓 보고서 ‘선물시장 편’을 발간했다.


대홍기획 빅데이터마케팅센터에서 최근 3년간의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선물 검색량은 재작년 대비 어린이날 155%, 어버이날 145%, 추석 106% 증가했다. 전통적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명절 및 기념일에 모임 빈도가 줄어든 대신 선물을 준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일상 속 행사를 축하하는 선물 검색량은 취업선물 145%, 집들이선물116%, 생일선물113% 등 전반적으로 상승한 반면, 외부에서 진행되는 결혼식, 돌잔치, 졸업식 등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관련 선물 검색량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선물이 일상화되고 명품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프티콘’ 언급량은 2019년 대비 약 140% 증가했으며, 카카오톡에 입점한 롯데 계열사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5월 가정의 달과 9월 추석 명절 기간에 구매량이 급증하는 등 모바일 선물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난해 ‘명품 선물’에 관한 온라인 버즈량도 2019년 대비 113% 상승했으며, 연관어 중 생일(3,557→6,384)을 위한 목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명품 선물 가운데 ▲가방(5,925), ▲지갑(4,601), ▲신발(1,701), ▲카드지갑(1,474) 등 패션제품 언급량이 증가한 반면, 대면 활동이 제한되면서 ▲립스틱(1,332) ▲화장품(568) 등의 언급 순위는 낮아졌다. 또한, 명품 선물 구매처로는 주요 백화점 다음으로 공항보다 카카오 언급량이 높았으며, 럭셔리 선물에도 모바일 선물 트렌드가 서서히 도입되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


마지막으로 ‘선물 받고싶다’고 언급된 연관어로는 ▲꽃다발(1,701), ▲사탕(194), ▲향수(192) 등 기분전환용 제품들에 대한 언급이 많았고, ‘선물하다’ 관련 연관어로는 ▲책(5,024), ▲가방(3,318), ▲옷(2,798) 등이 상위에 올라 상대적으로 실용성 높은 물건을 선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홍기획 빅데이터마케팅센터 김지은 CⓔM은 “최근 3년간의 소셜 데이터를 살펴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된 시점부터 디지털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점이 흥미롭다”며,  “명절, 기념일 등 선물 구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MZ세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방식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료:대홍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