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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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허경환...‘우리 동네’에 진심인 사람들이 떴다! ‘살기 좋은 동네들’의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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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허경환...‘우리 동네’에 진심인 사람들이 떴다! ‘살기 좋은 동네들’의 대격돌 <웰컴투마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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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가 선보이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 <웰컴투마이촌>이 ‘살기 좋은 동네’를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전국을 찾아 나섰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웰컴투마이촌>은 동네 하루 살기를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테마가 있는 지역을 선정, 해당 지역 게스트와 동네의 핫스팟을 탐방하고 인프라를 다각도에서 분석함으로써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서울에서 온 MC 박미선과 통영 출신 허경환은 두 차례 방송을 통해 새로운 동네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한다.


MC들의 마음을 빼앗은 동네는 ‘한국 속 미국’ 평택과 ‘포레스트 시티’ 아산이다. 평택 편에서는 평소 방송 촬영이 쉽게 허가되지 않는 미국인 마을을 소개했다. 거주민 이외에는 접근이 어려운 이곳을 <웰컴투마이촌>이 방문하여 특색 있는 주거 환경을 공개했다. 또한, 빈티지 숍들이 넘쳐나는 ‘신장 쇼핑몰’과 영화 속에서 나올 법한 ‘소사벌 카페거리’를 소개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 불리는 평택의 면모를 톡톡히 전했다.


경기도 평택이 한국인 듯 한국 아닌, 이국적인 정서를 보였다면 충청남도 아산은 정반대 매력을 보여줬다. 아산 편에서는 웰빙 라이프의 정수를 보여준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닮은 ‘아산 포레스트’라는 이름으로 청정 도시의 모습을 담았다. 귀농의 꿈을 이룬 20대 청년 농부는 ‘귀농의 메카’ 아산이 농사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했다. 앞서 CNN은 아산을 <2025년 세계 7대 부자 도시>로 꼽았다. 방송에선 이 타이틀에 걸맞게 ‘은퇴 이후 귀농’이라는 공식을 깨고 젊고 활기찬 아산의 모습을 담았다.


두 동네의 서로 다른 매력에 빠진 MC들은 촬영이 진행될수록 마음이 요동쳤다. 평택으로의 이주에도 관심을 보였던 허경환은 아산 방문 후엔 ”평택에 있을 땐 평택이 좋아 보였는데, 이젠 아산이 더 좋아 보이네요”라고 말해 박미선에게 핀잔을 들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들 역시 동네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뽐내며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평소 ‘평택 사랑’으로 유명한 브라이언은 평택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촬영장에선 “I love 평택!”, “평택 시장님 연락 기다릴게요”라고 말했고, 촬영 후 개인 SNS에는 ‘이렇게까지 이야기했는데 평택 홍보대사 안되면?’이라고 게시하며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질세라 자신을 33년 차 ‘아산의 며느리’로 소개한 게스트 팽현숙은 “아산에 대한 정보는 남편보다 내가 더 한수 위다”라고 말했다. 남편 최양락에게 땅문서를 선물할 정도로 부동산에 빠삭하다는 팽현숙은 ‘무공해 전원생활’이 가능한 아산의 매력을 쉼 없이 쏟아내며 평택 사랑꾼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어 오는 26일 6시에 방영되는 천안 편에서는 슈퍼스타K 출신 유승우가 출연, 새로운 라이벌 등장을 예고했다. 천안에서 나고 자란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도시의 화려함과 지방의 여유로움을 모두 품은 천안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웰컴투마이촌>은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랜선 힐링 프로그램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마을 명소이자 라이벌 노포 맛집을 소개하는<맛있는 전쟁-동네투톱>, 지역의 다양한 생활정보를 유쾌하게 담은 <우리동네수다방>에 이은 네 번째 자체 제작 지역 콘텐츠다.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B tv 케이블 채널 1번에서 만나볼 수 있다. VOD로 시청을 원하는 고객은 B tv 홈(‘TV 다시보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주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자료: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