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넷플릭스가 풍성한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신작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조지 클루니 주연의 SF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지구 종말 후 북극에 남은 과학자와 우주 비행사의 교신을 그린다. 1800년대 런던 사교계를 배경으로 한 '브리저튼'은 브리저튼 가문의 맏딸 다프네와 바람둥이 공작 사이먼의 계약 연애를 담은 로맨스 시리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청춘들의 리얼한 연애 이야기를, 김보라 감독의 '벌새'는 1994년의 은희를 통해 우리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드라마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곽도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범죄에 휘말린 형사의 좌충우돌 수사극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