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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애 아동문학가,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 출간

컬처피플 기자|입력 2020-09-27|수정 2026-03-14 17:12|조회 0
이순애 아동문학가,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 출간 이순애 작가의 첫 동시집 표지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아동문학가 이순애의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96P- 9000원, 한국문학세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 이 책은 어린 시절의 고향 향수를 동
이순애 아동문학가,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 출간

이순애 아동문학가,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 출간

이순애 작가의 첫 동시집 표지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아동문학가 이순애의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96P- 9000원, 한국문학세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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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의 고향 향수를 동심과 어우러 천진난만한 감성을 오롯이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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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시의 아련함을 부추기며 아침에 일어나면 개울로 달려가 세수를 하고 학교로 가는 개울가에 많은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것을 생동감 있게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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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라와 우렁이가 꼬물거리고 밤이면 개구리들이 요란하게 울어대거나 물속에 발을 담그면 발가락을 간지럽히던 금빛 모래의 감촉이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음을 연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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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순애 작가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진한 감동으로 우려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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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까닭에 이 책은 어린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내기 위해 작가 스스로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어 그곳에 가면 아름답게 반짝이던 사금들이 아직도 남아 있겠냐는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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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은 자라나는 어린이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자연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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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별을 줍는 아이들’을 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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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인터뷰에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의 동심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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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애 작가는 오랜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작가 등단을 위한 작품을 응모했으나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침내 ‘제3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에서 동시 ‘토리 이야기’ 외 2편이 당선되면서 50대의 늦은 나이로 문단에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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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동시집은 이렇듯 힘겨운 세월의 흔적을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감성으로 녹여내 자연과 더불어 청아한 시어를 아름답게 승화시켜 독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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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문학세상에서 ‘2020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되는 소량 출판 시스템으로 출간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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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 갖기 운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출간을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문학세상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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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한국문학세상]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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