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0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과 전략을 담은 2021년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토마스 클라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벤츠 코리아는 작년 한 해 동안 8종의 완전 변경 모델과 6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수입차 시장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올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EQ 등 각 브랜드별로 총 7종의 완전 변경 모델과 2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와 '더 뉴 C-클래스'를 통해 세단 라인업을 강화하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최초의 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와 순수 전기차 '더 뉴 EQA', '더 뉴 EQS'를 출시하며 전동화 모델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인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8억 원을 기부하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올해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가능성'이라는 새로운 축을 추가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전동화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위해 EQ 전용 충전 시설과 서비스센터를 확대하고, 디지털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