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가 배달대행 전문업체 스파이더크래프트와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등 다양한 신규 모빌리티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발굴할 예정이다.
팅크웨어는 국내 모빌리티 및 딜리버리 사업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제품, 플랫폼, 위치 기반 솔루션,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기 위해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팅크웨어와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미 배달 맞춤형 지도를 개발해 출시한 바 있다.
스파이더크래프트는 2019년 배달대행 플랫폼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상용화하여 이륜차 기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300여 개 이상의 배달지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팅크웨어를 포함한 다수 투자자로부터 전략적 투자와 재무적 투자를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