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시니어의 증가와 함께 도심형 실버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고령층 맞춤형 주거 공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원종합건축사사무소와 협력하여 실제 거주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실버주택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이 제시하는 실버주택 단위 평면은 총 3가지 컨셉으로 구성된다. 첫째, '원룸원배쓰'는 침실과 욕실의 동선을 최소화하여 고령층의 편의성을 높였다. 독립적인 생활을 중시하는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하여 개인 공간을 확보하고, 쉐어하우스 형태로도 활용 가능하다.
둘째, '소셜리빙룸'은 가족, 친구들과의 교류를 위한 세미 퍼블릭 공간을 제공한다. 거실과 다이닝 공간을 개방적으로 연결하고, 필요에 따라 분리하여 고령층의 사회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령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세심하고 장기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