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기아자동차와 함께 제작한 브랜디드 인물 다큐멘터리 필름 <내가 가는 길은>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20일 공개하며, 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번 시리즈는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다. 특히, tvN과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를 통해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에 동시 편성되어, 다양한 시청자층에게 접근성을 높였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김동우 독립운동 사진작가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tvN 방영 당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5위에 오르고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공개되는 두 번째 에피소드는 '구름빵'의 저자 백희나 그림책 작가의 신작 제작 과정을 담은 '겨울이 끝은 아니야'다. 백 작가의 작품 활동과 더불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CJ ENM은 이처럼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