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 엔터
  • 스포츠
  • 라이프
  • 테크·모빌리티
  • 비즈
  • 공공
라이프

올 추석 연휴 국내 여가 트렌드는? "펜션이 제일 많아"

컬처피플 기자|입력 2020-10-27|수정 2026-03-14 17:10|조회 0
올 추석 연휴 국내 여가 트렌드는? "펜션이 제일 많아"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20년 추석 연휴 기간 국내 여가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 총 5일) 동안 국내 여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숙소 이용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19년 9월
올 추석 연휴 국내 여가 트렌드는? "펜션이 제일 많아"

올 추석 연휴 국내 여가 트렌드는? "펜션이 제일 많아"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20년 추석 연휴 기간 국내 여가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 총 5일) 동안 국내 여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숙소 이용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19년 9월 12일-15일, 총 4일) 대비 63.2% 증가했다.

​

일자별로는 추석 다음날인 2일(28.0%)의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또한, 연휴 초반 예약이 집중됐던 올해 설(구정), 5월 황금연휴 기간과 달리, 이번에는 휴일이 길어지며 전체 이용건수의 66%가 연휴 후반에 집중됐다.

​

지역별 숙소 예약률은 경기도(19.9%)가 1위, 서울(18.3%)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지역이 꾸준한 강세를 보였다. 이어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인 부산(8.5%)과 인천(6.7%)이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청정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7.4%)는 야놀자 집계 이후 추석 연휴 기간 최초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숙소 유형별로는 펜션의 이용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전년 대비 무려 119.5% 증가해 5월 황금연휴와 여름 성수기에 이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됨에 따라 독채형 숙소가 꾸준히 인기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증가한 호캉스 수요의 영향으로 호텔도 110.3%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

반면, 레저 이용건수는 전년 대비 8.3% 감소했다. 연휴기간 여행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에 위치한 레저시설 수요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로는 테마파크가 61.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익스트림 스포츠(11.2%), 키즈체험(7.4%) 등이 뒤를 이었다.

​

야놀자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에도 지역 선호도, 숙소 유형 등 여가 이용행태 전반에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개인 위생과 방역을 철저히 지키며 즐길 수 있는 여가환경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료:야놀자]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공유하기
컬
컬처피플 기자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4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5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6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7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8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9中, 독일과 협력 강화…글로벌 안정 기여10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