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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3D 콘텐츠 스타트업 에이펀과 버추얼 IP 사업 협력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3-31|수정 2026-03-09 17:51|조회 0
라인프렌즈가 3D 콘텐츠 제작사 에이펀인터렉티브와 손잡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양사는 버추얼 캐릭터 IP 및 콘텐츠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3D 콘텐츠 스타트업 에이펀과 버추얼 IP 사업 협력

라인프렌즈가 실시간 렌더링 기술 기반 3D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에이펀인터렉티브와 파트너십을 체결, 버추얼 기반 디지털 캐릭터 IP 및 콘텐츠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이펀인터렉티브는 AR, VR 분야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기업으로, 버추얼 인플루언서 '아뽀키'를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라인프렌즈는 브라운앤프렌즈, BT21 등 인기 IP와 에이펀인터렉티브의 기술력을 결합, 새로운 형태의 버추얼 디지털 캐릭터 IP 및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협업으로 에이펀인터렉티브의 버추얼 스타 아뽀키 IP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 아뽀키를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육성할 예정이다.

아뽀키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226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인기 버추얼 스타로, 최근 첫 싱글 앨범 '겟 잇 아웃'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라인프렌즈는 향후 아뽀키 IP를 활용한 라인 메신저 스티커 출시, 제품 개발, 라이선스 사업 등을 통해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인프렌즈, 3D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과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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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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