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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무릎 건강 '자가 점검'으로 액티브 시니어 준비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3-31|수정 2026-03-09 17:53|조회 0
평균 수명 증가로 액티브 시니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무릎 건강 관리가 중요해졌다. 무릎 통증, 부종, 소리 등은 관절염 의심 신호이므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100세 시대, 무릎 건강 '자가 점검'으로 액티브 시니어 준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50년 만에 20년 이상 늘어나면서,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뼈와 관절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노년층의 활동을 저해하는 무릎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 연골 손상으로 발생하며, 2015년 이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무릎 관절염은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려 앉기, 장시간 같은 자세 유지 시 통증을 유발하며, 중년 이후 무릎 주위 부종이나 '뿌드득' 소리가 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무릎에서 나는 소리는 연골이 벗겨져 뼈가 부딪히면서 나는 염발음일 수 있으며, 이는 통증과 부종을 동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무릎 통증과 함께 다리 변형까지 나타났다면 관절염 중기 이상으로,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와 같은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말기 관절염의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최근에는 로봇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김유근 부평힘찬병원 원장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이 통증 개선, 관절 운동 회복, 다리 변형 교정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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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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