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특별한 전시가 시작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풍화, 아세안의 빛' 특별전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전시는 지구 반대편 미얀마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기획되었다. 석 달 넘게 이어진 투쟁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전시 제목처럼, 빛은 이번 전시의 중요한 매개체다. 아세안 국가들이 하나 되어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빛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