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프린지' 명칭을 사용하는 축제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서울,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딤프린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프린지' 축제는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립 예술가들의 творчество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프린지'라는 용어는 '가장자리'를 의미하며, 주류 예술에서 벗어난 실험적이고 독립적인 예술 활동을 지향하는 축제의 성격을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