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숙박 부담 없이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반나절 캠캉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 행사가 많은 5월, 짧고 굵게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어때는 약 8시간 동안 캠핑 시설을 대여하는 ‘반나절 캠캉스’ 상품을 출시했다. 30여 곳의 캠핑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관련 상품 거래액이 직전 9일 대비 3배나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앱 내 상품 페이지 조회수 또한 28% 상승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캠핑은 호텔이나 리조트에 비해 어린이나 노약자가 즐기기 다소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반나절 캠캉스’는 숙박 없이 캠핑 분위기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까운 교외에서 가족과 함께 짧고 굵게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