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푸치노는 오는 25일까지 의류 기부 시 숙박비를 할인해주는 '비 언 앤젤(Be an Angel)'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호텔 로비에는 NGO '옷캔'과 제휴한 의류 기부함이 상시 운영 중이다. 호텔 방문객은 누구나 옷을 기부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투숙 일정을 예약하고, '헌 옷 다오, 3만 원 줄게'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체크인 시 기부할 옷을 제시하면 최대 10벌까지, 벌당 3천 원의 숙박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찢어지거나 오염된 옷, 속옷, 양말 등은 기부가 제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