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개발하고 CJ ENM이 지원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 출시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World 100 Invitational'인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100명을 초청하여 게임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총 상금은 15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7000만원에 달한다.
대회는 한국 시간 4월 24일 낮 12시부터 7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국 동대문 V.SPACE와 미국 컴투스 스튜디오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개인 방송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감스트크루, 풍월량, 괴물쥐 등 유명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홍진호, 문호준, 매드라이프 등 전직 프로게이머, 슈퍼주니어 은혁, 개그맨 이진호 등 연예인도 참여하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해외 유명 크리에이터 Dyrus도 함께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게임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 100명의 구독자 수를 합치면 약 30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이들의 강력한 팬덤을 통해 게임 출시 전부터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컴투스의 신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은 4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