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라인프렌즈가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 만든 새로운 캐릭터 IP ‘치치(CHICHI)’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됐다. 넥슨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러플)’를 통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치치’는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치치’는 라인프렌즈의 전문성과 지수의 상상력이 만나 탄생한 특별한 캐릭터다. 지수의 애칭 ‘터틀래빗킴’에서 영감을 받아 토끼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한쪽 눈을 가린 접힌 귀와 블랙 리본 속 당근, 하트 모양의 핑크 볼터치 등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특히 지수가 직접 자신의 반려견을 모델로 그린 펫 ‘달곰(DALGOM)’은 이미 카러플에 업데이트되어 게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라인프렌즈 디자인 전문가는 “단순히 귀여운 토끼가 아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치치를 표현하기 위해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지수 또한 캐릭터 외형부터 성격까지 꼼꼼하게 의견을 내며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 라인프렌즈 제작진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라인프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수와 함께하는 캐릭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카러플퀸’ 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 팬은 “외모부터 이름까지 지수와 찰떡인 캐릭터”라며 “카러플에서 치치가 어떻게 활약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