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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공간 지속 변신...신라호텔 서울, '호텔 속 작은 도서관' 연다

컬처피플 기자|입력 2021-01-05|수정 2026-03-14 17:06|조회 0
호텔 공간 지속 변신...신라호텔 서울, '호텔 속 작은 도서관' 연다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휴가객들을 위해 호텔의 공간이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운지 공간을 전면 활용해 ‘호텔 속 작은 도서관’을 열고 아늑한 여가를 선사한다. ​ ​ 올해는 독서에 대한 수요가 특히
호텔 공간 지속 변신...신라호텔 서울, '호텔 속 작은 도서관' 연다

호텔 공간 지속 변신...신라호텔 서울, '호텔 속 작은 도서관' 연다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휴가객들을 위해 호텔의 공간이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운지 공간을 전면 활용해 ‘호텔 속 작은 도서관’을 열고 아늑한 여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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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독서에 대한 수요가 특히 돋보였던 한 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등교를 하지 못한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는 시간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러한 트렌드와 함께 독서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작은 도서관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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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은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플라이북(Flybook)’과 협업해 19층 라운지를 아늑한 서재로 탈바꿈한다. 총 300여권의 책이 준비된 라운지에서 쌀쌀한 날씨를 피해 따뜻한 차와 함께 가을 독서에 푹 빠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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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북(Fly Me to the Book)’ 패키지를 이용하면 아늑한 분위기의 서재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것은 물론, 포근한 객실에서도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객실당 최대 5권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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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패키지에는 ‘플라이북’ 멤버십 이용권(프리미엄 1개월 및 스탠다드 5개월)을 증정해 투숙 이후에도 독서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 멤버십 이용권은 프리미엄 1개월, 스탠다드 5개월을 각각 제공하며, 특히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으로 투숙 기간 중 대여한 책의 정보와 고객이 직접 ‘플라이북’ 앱에서 설정한 기분, 관심사, 취향을 바탕으로 선정된 1권의 책을 집으로 발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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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멤버십과의 공통 혜택으로는 여의도, 양재, 부산, 김해에 위치해 있는 ‘플라이북’ 서가에서 마음껏 책을 읽고 대여할 수 있다.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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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신라호텔은 고객들이 서재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도 더욱 각별히 신경 썼다. 한 차례 대여 후 반납된 책은 책 소독기를 통해 소독하고, 라운지는 매일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라운지 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약을 하루에 최대 5팀으로 제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으로 상향될 경우 도서는 대여, 음료는 테이크 아웃 서비스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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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북’ 패키지는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단, 매주 금요일 제외), 디럭스 룸 1박 기준 △19층 플라이북 라운지 입장 2인 △플라이북 특별 혜택(멤버십 및 기프트 박스 1개)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 2인으로 기본 구성된다. 특히 11~12월에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신라 에코백 미니 1개 △신라 베어 키링 1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자료:호텔신라]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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