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어떻게 즐기시나요? 창무국제공연예술제가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창무예술원은 '창무국제공연예술제'를 25일부터 29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과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세상의 너비, 시선의 깊이'입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예술가들이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인 무용 작품 발굴을 위한 '창무 드림 프라이즈' 경연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무브포켓프로젝트, 탄츠테아터원스 무용단, 29동 등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최우수 작품에는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됩니다.
초청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교방, 국립현대무용단, 국립발레단, 이정인크리에이션 등이 아르코예술극장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원로 무용가 김매자가 설립한 창무예술원이 1993년 시작한 축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