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앞둔 8월, 예스24가 잊혀진 영웅들을 기리는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광복, 잊혀진 독립운동가의 빛을 찾아서' 기획전을 열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이번 기획전의 핵심은 '대한독립옥중 연필세트'다. 유관순, 강우규, 채기중, 이수홍 등 6인의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이름이 새겨진 연필과 그들의 삶을 담은 엽서로 구성된 특별한 세트다. 마치 그들의 옥중 투쟁 정신을 되새기듯, 경성감옥의 옥사와 옥문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연필세트는 예스24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되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예스24는 이뿐만 아니라 '잊혀진 독립운동가 후손을 찾아라'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필세트에 동봉된 엽서 QR코드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의 이야기를 접하고, 엽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다음 참가자를 태그하면 YES포인트 1천 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70798150으로 응원 문자를 보내면 건당 2천 원이 기부되며, 참여자에게는 '동주의 펜'을 선물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