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직장 생활 관련 도서를 통해 취업, 이직, 퇴사 등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예스24의 분석에 따르면, 26-35세의 직장생활 관련 도서 구매 비율이 2018년 16.4%에서 2020년 23.9%로 크게 증가했다.
이들은 '일 잘하는 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IT 직무 이해도를 높여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또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조언을 책에서 구한다. 과거에는 일의 성취에 집중했다면, 현재는 건강한 관계 맺기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을 보인다.
M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퇴사에 대한 문턱이 낮은 편이다. 이들은 퇴사 후의 삶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퇴사 관련 도서 구매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개인의 만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가치관을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