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과 조승우의 만남'에 4천만뷰…제일기획 광고 인기



'신한은행과 조승우의 만남'에 4천만뷰…제일기획 광고 인기
제일기획이 만든 신한은행 기업 홍보 광고가 차별화된 메시지와 배우 조승우의 시너지 발휘로 주목받고 있다.
제일기획은 이번 광고의 영상 누적 조회 수가 4천만뷰를 돌파했으며, 유튜브에서 직접 선정하는 2020년 ‘12월 우수 기업 PR’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광고 영상 전문 사이트 TVCF의 2020년 ‘12월 인기 CF’ 1위에도 랭크됐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히 '고객을 향한 마음가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향한 마음가짐이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점이다. 최근 다수의 은행들이 자사의 뱅킹 앱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광고를 내는 가운데, 신한은행은 뱅킹 앱 대신 고객에 초점을 맞춘 기업 PR 광고를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광고는 이 같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삼분할 화면 기법을 활용했다. ‘등고선 그래픽/모델 조승우의 편안하고 확신에 찬 모습/산의 정상에 오른 장면’ 등과 같이 ‘생각을 상징하는 이미지/모델 조승우/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진 장면’을 나란히 배열하는 방식으로 슬로건을 상징화했다. 또 돌출도 높은 이미지를 통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번 광고는 배우 조승우가 11년 만에 광고 모델로 캐스팅됐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끈다. 민수라 제일기획 ECD는 “매 작품, 모든 캐릭터에 최선을 다하는 진정성과 그 진정성이 불러온 신뢰감이 고객에 대한 신한은행의 ‘진심’을 전달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처럼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신한은행이 준비해 온 여러 디지털 혁신 금융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 신뢰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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