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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락 뮤지컬 '더 데빌' 스크린으로! 6월 23일 개봉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8-27|수정 2026-03-09 17:47|조회 0
CGV가 락 뮤지컬 '더 데빌' 공연 실황을 6월 23일부터 상영한다. 괴테 '파우스트'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20개 CGV에서 만날 수 있다.
CGV, 락 뮤지컬 '더 데빌' 스크린으로! 6월 23일 개봉

6월 23일, 스크린에서 강렬한 락 뮤지컬의 세계가 펼쳐진다. CGV가 괴테의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락 뮤지컬 '더 데빌'의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

2014년 초연 이후 마니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더 데빌'. 이번 상영은 2017년 드림아트센터 공연을 영상화한 것이다.

뉴욕 월스트리트를 배경으로, 빛과 어둠의 대결 속 인간의 욕망을 그린다. 존(송용진 분)을 두고 X-White(조형균 분)와 X-Black(장승조 분)이 벌이는 내기는 관객에게 깊은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CGV, 락 뮤지컬 ‘더 데빌’ 공연 실황 상영...괴테 ‘파우스트’ 재해석

이지나 연출, 우디 팍과 이지혜 작곡가의 음악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107분 동안 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락 비트가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봉일인 6월 2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주연 배우 조형균, 송용진의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전국 20개 CGV에서 상영되며, 티켓가는 2만원이다.

키워드#["CGV"#"더 데빌"#"락 뮤지컬"#"공연 실황"#"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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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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