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에버랜드에 경사가 났습니다. 멸종위기종인 한국호랑이 다섯 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난 것인데요. 엄마 '건곤'이와 아빠 '태호'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호랑이들은, 태어난 지 70일 만에 6~8kg의 늠름한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호랑이는 한 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오둥이의 탄생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에버랜드는 이 기쁜 소식을 기념하고, 고객들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기 호랑이 오둥이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인데요.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오는 8일까지 에버랜드 공식 SNS 채널에 접속하여, 아기 호랑이의 이름과 그 의미를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수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동물원 사육사, 수의사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후보군을 선정하고, 10일부터 22일까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2차 고객 투표를 진행합니다. 최종 이름은 이달 말 아기 호랑이 오둥이의 일반 공개에 맞춰 발표될 예정입니다. 에버랜드는 이름짓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