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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 시대 청소년 심리 지원...'반별★드림 프로젝트' 본격 가동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9-09|수정 2026-03-09 17:45|조회 0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 '반별★드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또래 관계에서 즐거움과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코로나 시대 청소년 심리 지원...'반별★드림 프로젝트' 본격 가동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학교는 학생 간 접촉과 대화를 제한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름하여 ‘반별★드림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교사가 직접 집단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물품과 매뉴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 9월 2일, ‘반별★드림 프로젝트’ 키트 제작이 완료되면서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작된 키트는 영등포구 관내 4개 초등학교에 9월 중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들이 ‘반별★드림 프로젝트’ 키트를 제작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휘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반별★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이 외에도 온라인 화상상담 및 심리검사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키워드#["영등포구"#"청소년상담"#"심리 지원"#"반별드림"#"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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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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