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학교는 학생 간 접촉과 대화를 제한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름하여 ‘반별★드림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교사가 직접 집단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물품과 매뉴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 9월 2일, ‘반별★드림 프로젝트’ 키트 제작이 완료되면서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작된 키트는 영등포구 관내 4개 초등학교에 9월 중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