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몰아치는 가을바람처럼 시원한 신작들을 쏟아낸다. 미스터리 스릴러부터 가슴 따뜻한 가족 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한동안 '방구석 1열'에서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먼저, 끔찍한 살인사건의 단서를 쫓는 덴마크 스릴러 <더 체스트넛 맨>이 9월 29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범죄 드라마 [킬링] 제작진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밤으로 만든 인형 '체스트넛 맨'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같은 날,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여성이 기이한 하숙집에서 겪는 공포를 그린 영화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도 공개된다.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는' 그곳에서 과연 그녀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