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 엔터
  • 스포츠
  • 라이프
  • 테크·모빌리티
  • 비즈
  • 공공
엔터

돌비, 미국인 음악 청취 성향 조사: 2000년대 음악 선호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2-07-07|수정 2026-03-09 17:41|조회 1
돌비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음악 취향에 따라 시대적 향수를 느끼며, 소셜 미디어가 새로운 음악 발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선택 시 음질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돌비, 미국인 음악 청취 성향 조사: 2000년대 음악 선호

돌비 래버러토리스는 미국 성인의 음악 청취 성향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Z세대는 과거 음악을 새롭게 접하고 다른 세대는 과거 음악을 재발견하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자신의 음악 취향이 2000년대와 가장 잘 맞는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발매된 지 10년 이상 된 곡을 최근 처음 접했으며, Z세대의 경우 그 비율이 더 높았다.

소셜 미디어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이 음악 발견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와 노래를 접하는 경우도 많았다.

음악이 현실의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수단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음악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일일 음악 청취 시간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절반 이상은 하루에 4시간 이상 음악을 듣는다고 응답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선택 시 음질이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부상했다. 응답자의 거의 90%가 향상된 음질을 구독의 필수 기능으로 꼽았으며, 더 나은 음질을 위해 구독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변경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원폴과 함께 2021년 11월, 하루에 최소 1시간 이상 음악을 듣는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키워드#["돌비"#"음악"#"청취성향"#"Z세대"#"소셜미디어"]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4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5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6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7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8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9中, 독일과 협력 강화…글로벌 안정 기여10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