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2022년 프리미어 돌잔치 패키지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코로나 시대, 소규모 가족 중심 돌잔치 트렌드에 맞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특별한 돌잔치 상품을 선보인다. 2022년, 하루 단 한 가족만을 위해 준비되는 프리미어 돌잔치 패키지 사전 예약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돌잔치 문화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 고객 맞춤형 상품을 기획했다. 주말 기준 하루 한 팀만을 위한 특별한 상차림과 메뉴, 축하 케이크가 준비된다.
돌잔치는 파르나스타워 최상층 39층 델포이룸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강남 도심, 한강,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자랑한다. 야외 정원에서는 프라이빗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품격 있는 돌상차림과 10인 이내 코스 메뉴도 제공된다.
호텔 연회 매니저는 “최근 돌잔치는 하객 규모가 줄고, 사진 촬영 중심의 스튜디오형 행사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돌 사진이 잘 나오는 프라이빗한 연회장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두 돌잔치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3년간 돌잔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객 수는 코로나19 이전 평균 28명에서 8명으로 크게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직계 가족 중심 행사가 늘어난 것이다.
예약 방식도 비대면으로 변화했다. VR을 통해 행사장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결제하는 비율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고객일수록 비대면 예약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편, 하객당 평균 돌잔치 비용은 오히려 증가했다. VIB(Very Important Baby)를 위한 특별한 돌잔치를 준비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