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캡슐 커피, 이제는 환경까지 생각할 때다. 네슬레코리아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오늘부터 캡슐 수거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에 책임감을 더했다.
프로그램은 간단하다. 소비자가 사용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을 전용 백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 기사가 무료로 수거해 간다. 수거된 캡슐은 국내 재활용 공정을 거쳐 다른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한다. 마치 마법처럼, 버려진 캡슐이 새로운 가치를 얻게 되는 것이다.
우선 공식 웹사이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캡슐투도어 사용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로만 이루레 볼프스베르크 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 부문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재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슬레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