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넷플릭스가 풍성한 신작 패키지를 준비했다. 현실 공감 로맨스부터, 코미디, 공포, 범죄 스릴러, 그리고 거물 뮤지션의 다큐멘터리까지, 취향따라 골라 볼 수 있는 5가지 작품을 소개한다.

먼저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주연의 현실 휴먼 로맨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앞둔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손예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연기 선생님 정찬영(전미도), 그리고 연애를 기다리는 백화점 매니저 장주희(김지현)의 일상은 평범하지만 바람 잘 날 없다.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이 합세해 다채로운 로맨스를 더한다. 한편, '스페이스 포스 시즌2'에서는 스티브 커렐이 이끄는 우주군이 팀 해체 위기에 놓인다. 존 말코비치, 벤 슈워츠 등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코믹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포 영화 팬이라면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를 주목해보자. 1974년 레전드 호러 영화의 후속작으로, 살가죽 가면의 살인광기가 다시 깨어난다. 1973년 학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샐리 하더스티가 복수를 위해 나선다. '영 월랜더: 살인범의 그림자'는 월랜더 형사의 젊은 시절을 그린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이다. 뺑소니 사고 수사 중 8년 전 살인사건과의 연관성을 발견하고 진실을 쫓는다. 마지막으로, '지-니어스: 카니예 3부작 파트 1'은 카니예 웨스트의 음악과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무명 시절부터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