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기획 전시 'COSMOS: into the sea'를 개최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전시는 설치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이 2022년 여름방학을 맞아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특별한 전시를 개최했다. 'COSMOS: into the sea'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심화되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이번 전시는 STUDIO 1750과 이병옥 작가가 참여하여 미래의 변화된 바다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설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는 예술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고 몰입감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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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버려진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창작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게 시원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