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7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7월 25일~31일)을 맞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2014년부터 시행된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에서 할인 또는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은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집니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속리산, 속초해수욕장 등 전국 각지에서 청년예술가들의 공연과 재즈 선율이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또한, 온라인 문화 플랫폼 '문날TV'가 7월 27일 개국하여 웹예능, 공연 생중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도 놓칠 수 없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가족 음악극 '백조마을의 차이콥스키', 프로야구 경기 할인 혜택이 기다리고 있으며, 강원권에서는 '문화로 걷는 태백'이, 충청권에서는 'AI와 함께 +3℃ 지구 그리기' 전시가 펼쳐집니다. 전라권에서는 해금 연주가 강은일의 공연, '숲의 별곡'이, 경상권에서는 '음악으로 듣는 마술극장'이, 제주권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재홍 리사이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