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전시장.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오닉 6 서울’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 혁신적인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이 눈앞에 펼쳐졌다.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총 4개의 체험형 테마로 구성,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전시장 한 켠,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사운드를 체험하는 공간에서는 디자인 스토리 관람과 VR 스튜디오 체험이 한창이었다.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하는 가운데, 아이오닉 6의 놀라운 성능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 만에 도달하는 짜릿함, 직접 경험해보세요!" 전시 관계자의 설명이 귓가에 맴돌았다.
크리스탈 LED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특별한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오닉 6의 특징인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를 테마로 한 주행 감성을 표현, 마치 미래 도시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일과 휴식을 테마로 한 공간에서는 도슨트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상세히 체험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