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박영사가 데이터 시대의 필독서, '개인정보 판례백선'을 선보입니다. 개인정보전문가협회가 편저하고 최경진 교수가 편집 대표를 맡은 이 책은 개인정보보호와 정보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법률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개인정보 판례백선’은 개인정보 관련 판례와 심결례를 망라하고,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평석을 담았습니다. 개인정보법이라는 학문 영역을 새롭게 정립하고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개인정보전문가협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학계, 법조계,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정보인권 보장을 추구합니다.
최경진 교수는 “데이터 환경 변화가 개인정보법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한다”며, “이 책이 새로운 데이터 시대에 맞게 개인정보법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책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개인정보 개념, 합법적 처리, 유출 사고, 위치·의료·신용정보, 영상·음성정보, 정보 프라이버시 등 7개의 체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