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2일로 진행되는 '한강나이트워크42K'가 7월 말 개최된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만 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걷게 된다.
무박 2일 걷기 대회 '한강나이트워크42K'가 7월 30일 개최된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1만 명이 참가하는 인기 행사다.
올해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조기 매진되었다. 대회는 블렌트가 주최하고 어반스포츠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후원한다.
'한강나이트워크42K'는 42km, 22km, 15km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코스별 제한 시간 내에 한강변을 걸으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게 된다.
코스별 출발 시간은 분리되어 참가자 밀집도를 최소화한다. 42km 코스는 원효대교에서 광진교, 22km 코스는 양화대교에서 반포대교, 15km 코스는 원효대교에서 반포대교 구간을 왕복한다.
참가자들은 밤샘 걷기를 통해 한강의 야경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주최 측은 가을에 '브릿지워크서울' 걷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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