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응노미술관이 젊은 예술가들의 꿈을 펼칠 무대를 프랑스로 확장한다. 미술관의 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 '아트랩대전'이 '한국메세나협회 2022 지역 특성화 매칭펀드'에 선정되며 프랑스 전시의 기회를 잡았다.
이번 전시는 아트랩대전 참여 작가 중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은 노형규 작가의 개인전으로 꾸며진다. 6.8: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22년 아트랩대전에 선정된 6명의 작가 중,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메세나협회의 매칭펀드 지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 지원을 분산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