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중 밀집 지역의 안전이 강조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학로 소극장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윤성천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1월 8일, 대학로 현장을 방문하여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소극장 '공간 아울'까지 관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입구 매표소 주변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유도 및 통제 시설 설치 여부와 관객 대피 안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장의 재해대처계획 수립과 신고 서류도 함께 검토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관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