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오는 10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있는 슈가로프밀(Sugaroaf Mills) 주차장에서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면서 이 행사에서 트로트공연, 전통무용, 복면가왕, K-팝 공연,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진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전통혼례, 그림 그리기 대회, 강강수월래, 전통놀이 체험도 진행된다. 로렌스빌은 애틀랜타 한인들의 보금자리와 같은 귀넷카운티의 행정 수도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약 1시간 정도 그리고 미국 동남부 최대 한인타운이 있는 둘루스와 약 15분 떨어져 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지난 6월 6일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청사에서 2024 코리안페스티벌 발대식 을 열어 재단 창립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행사 일정에 대해 안내한 바 있다. 당시 발대식에는 소피아 최 WSB-TV 앵커, 존박 브룩헤이븐시장, 페드로 마린 전 주하원의원,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 등 현지 인사들도 참석했다. 재단은 올해 행사에 150개가 넘는 부스와 공연 무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K-팝 가수 범한과 비맥스 공연도 펼쳐져 젊은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단은 오는 8월 17일 오후 6시 로렌스 빌 론(Lawrenceville Lawn)에서 K-팝 컨테스트를 열어 10월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전화: 82-2-6160-5353 이메일: ,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