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이천쌀 축제가 10일 이천 농업테마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 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기 이천시의 대표 축제인 제23회 이천쌀 축제가 10일 이천 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을 주제로, 쌀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쌀밥 명인전, 가래떡 만들기 체험, 쌀 품평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 현장에는 이천 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특히, 이천 쌀로 만든 떡, 빵, 술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농업테마공원 곳곳에는 쌀과 관련된 다양한 조형물과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과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이천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이천 쌀의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이천 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천 지역의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이천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