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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신청 접수 시작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5-07-21|수정 2026-03-15 08:23|조회 0
2025년 문화예술후원 인증제도 /예술위 [핸드메이커 김서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ARKO))는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펼친 비영리법인과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
2025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신청 접수 시작
2025년 문화예술후원 인증제도 /예술위

[핸드메이커 김서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ARKO))는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펼친 비영리법인과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아르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2014년 제정)’에 근거해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이 제도는 민간의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와 후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문화예술후원 매개활동의 전문성을 갖춘 단체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과 성과를 일궈낸 기업(기관)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해 오고 있다.

문화예술 후원 성과에는 사회공헌 전략으로서의 기부·후원뿐 아니라, 마케팅 및 경영전략으로서의 문화예술 지원과 시설 운영도 포함된다. 기업과 기관이 고객 및 거래처에 제공하는 공연·전시 티켓 구매, 문화예술 관련 축제·공연 후원, 임직원 대상 영화·공연 관람 지원 등도 모두 문화예술후원 성과로 인정되어 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예술 후원 인증 단체와 기업(기관)은 우리 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현대판 메디치’라는 품격 있는 예술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증받은 단체와 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상·예술위 위원장상 ▲문체부 장관 명의 인증서·인증현판·인증패 제공 ▲인증 마크 활용 ▲인증 사례집 발간·배포 ▲문화예술 협력 네트워킹(우수사례 견학) ▲문화향유 지원(공연관람 등) ▲출입국우대카드 발급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할인 등 혜택이 공통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매개단체에는 문화예술후원매개사업비 보조금 지원, 우수기관에는 KB금리 우대혜택(중소·중견기업 대상)과 유관기관 인증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신청 기간 중 운영되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신청 서류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인증제도, 신청 절차, 인센티브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아 보다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현재까지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는 총 12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은 총 66개가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단체 및 기업(기관) 현황과 인증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내내 뜨거운 감자였던 전안법은 현실과 다른 불합리함으로 수공예 작가들의 목을 죄어오는 올가미 같았습니다. 극적으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많은 작가들이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지만 아직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핸드메이커는 이러한 불합리에 ‘NO’를 외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실을 꿰 엮기도, 펜과 물감으로 그리기도, 흙을 빚어내기도, 금속을 녹여 두드리기도, 정성스런 요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고 있는 세상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핸드메이커는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산업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하는 독립 매체로서 주체적인 취재와 기사를 통해 여러 미디어·포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가독성을 저해하는 광고 배너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이는 독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핸드메이커가 다양한 현장을 발로 뛰며 독립된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후원을 통해 핸드메이커는 보다 독자 중심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미래를 관통하는 시선으로, 독립적인 보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공간에는 항상 핸드메이커가 함께 하겠습니다. 작가들의 작품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함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의 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핸드메이커가 만들어갈 메이커스페이스에 동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단 한차례라도 여러분의 후원은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문화·예술·산업 현장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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