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김병주 기자 |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828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목적이 예술 감상으로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준비 부족과 일회성 홍보 관행은 문화예술 관광의 발목을 잡고 있다. 관광객들의 관심이 곧 서울 문화 인프라의 글로벌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