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박태환이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플루트로 재해석한 18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ANIMATIO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사랑, 설렘, 추억의 순간들을 섬세한 플루트 선율로 담아낸 스페셜 프로젝트다.
플루티스트 박태환이 18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ANIMATION - 일본 애니메이션 속의 감성’을 발매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 설렘, 그리고 기억의 순간을 플루트 선율로 전하는 스페셜 프로젝트다.
이번 앨범은 일본 애니메이션 속에 흐르는 ‘봄, 바람, 그리고 추억’의 정서를 중심으로 마츠토야 유미, 미치루 오시마, 히사이시 조 등 일본 대표 작곡가들의 서정적인 명곡들을 플루트 솔로로 재해석했다.
플루트가 들려주는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 속에는 말로 전하지 못한 마음,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랑, 그리고 순수한 감정의 흔적이 담겨 있다.
이번 작업에서 박화송 프로듀서는 피아노, 일본 전통 악기, 팝 밴드 요소, 그리고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감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식의 ‘MIDI 클래식’을 제시했다.
이번 앨범은 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으며, 실황을 담아낸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박태환은 프랑스 국립음악원들을 플루트 전공 1등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지휘 아카데미 등을 거쳐 지휘자로서의 전문성을 확립했다. 현재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이사장, 러시아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