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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섯 편의 넷플릭스 영화는? 극장서 만나자

컬처피플 기자|입력 2021-10-22|수정 2026-03-14 20:09|조회 0
2021년 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섯 편의 넷플릭스 영화는? 극장서 만나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오는 10월 20일 <더 하더 데이 폴> 을 시작으로 <틱, 틱... 붐!>, <파워 오브 도그>, <언포기
2021년 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섯 편의 넷플릭스 영화는? 극장서 만나자

2021년 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섯 편의 넷플릭스 영화는? 극장서 만나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오는 10월 20일 <더 하더 데이 폴> 을 시작으로 <틱, 틱... 붐!>, <파워 오브 도그>, <언포기버블>, <신의 손>, <돈 룩 업>의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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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여섯 편이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극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는 작품은 <더 하더 데이 폴>, <틱, 틱... 붐!>, <파워 오브 도그>, <언포기버블>, <신의 손> 그리고 <돈 룩 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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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겨울까지, 세계적인 명장과 배우들의 뛰어난 작품을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1 넷플릭스 마스터피스 시즌이 돌아왔다. 가장 먼저 극장에서 만날 영화는 새로운 스타일의 서부극 <더 하더 데이 폴>이다. <더 하더 데이 폴>은 숙적 루퍼스 벅이 출소한 사실을 알게 된 서부의 무법자 냇 러브가 미뤄뒀던 복수를 마무리하기 위해 흩어졌던 팀을 모아 그의 뒤를 추격하며 벌어지는 활극을 그린 서부영화다. 백인 카우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뤘던 기존 서부극과 달리 실존했던 흑인 카우보이들의 이야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러브크래프트 컨트리]의 조너선 메이저스부터 <데드풀 2>의 자시 베츠, <Da 5 블러드>의 델로이 린도, <겟 아웃>의 러키스 스탠필드까지 참여해 짜릿한 서부극의 매력을 더한다. 뮤지션인 제임스 새뮤얼이 연출을, 힙합 뮤지션 제이Z가 제작과 음악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실존했던 카우보이들의 화끈한 이야기를 담은 <더 하더 데이 폴>은 10월 20일 국내 일부 극장에서 개봉하며, 넷플릭스에서는 오는 11월 3일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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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1월에는 <틱, 틱... 붐!>, <파워 오브 도그>, <언포기버블>이 기다리고 있다. 퓰리처상과 토니상을 수상한 뮤지컬 연출가 린마누엘 미란다의 첫 장편 영화 <틱, 틱... 붐!>은 뉴욕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꿈을 키워가는 뮤지컬 작곡가가 서른 살 생일과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겪는 사랑과 우정, 고뇌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로 전설적인 뮤지컬 ‘렌트' 조너선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및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앤드루 가필드가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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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도그>는 묘한 매력으로 사람들에게 경외와 동경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목장주 필, 어느 날 그의 동생이 새로운 부인과 아들을 집에 데려오면서 그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오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영화 <피아노>(1993)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제인 캠피온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파워 오브 도그>는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 감독상 수상은 물론 제49회 뉴욕영화제, 제46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공개 전부터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베너딕트 컴버배치와 제시 플리먼스가 정반대의 성품을 가진 형제의 균열과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키얼스틸 던스트의 감성 연기가 풍성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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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박스>의 산드라 블록이 넷플릭스 영화 <언포기버블>로 돌아온다. <언포기버블>은 수감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여인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냉담한 사회에서 도망쳐 어린 시절 버려야만 했던 여동생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펜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이올라 데이비스, [더 폴], [왕좌의 게임]의 애슐링 프란초지, <롱 나이츠 쇼트 모닝스>의 롭 모건, [래치드]의 빈센트 더노프리오 등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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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세계적인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 <신의 손>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돈 룩 업>이 개봉 예정이다. <신의 손>은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가 SSC 나폴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에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는 1980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10대 소년 파비에토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비극적 운명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영화 <그레이트 뷰티>로 제71회 골든글로브, 제86회 아카데미,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이 어린 시절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낸 <신의 손>은 10대 소년의 운명과 가족, 스포츠와 영화 그리고 사랑과 상실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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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돈 룩 업>은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 두 천문학자가 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언론 투어에 나서는 넷플릭스 영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제니퍼 로렌스, 티모시 샬라메, 아리아나 그란데,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등 초호화 출연진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다. <빅쇼트>로 제88회 아카데미 각색상과 <바이스>로 91회 아카데미 감독상, 각본상 등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애덤 맥케이 감독이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의 발견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풍자와 유머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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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여섯 편의 넷플릭스 영화는 오는 10월 20일부터 국내 일부 극장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며, 극장 개봉 후 오직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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