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상상마당, 3년 만의 ‘상상실현페스티벌’
전석매진·대기줄·떼창… 가수·관객 혼연일체 무대
“맘껏 떼창을 할 수 있어 정말 신나요.” 대형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 3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11일 ‘KT&G 상상마당 춘천’ 일대가 한낮부터 밤까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 찼다. 5천여 명의 관객들은 코로나로 억눌렸던 답답함을 환호와 떼창으로 분출시키며 호숫가의 낮과 밤을 뜨겁게 달궜다. ‘2022 상상실현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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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피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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