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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 6개국서 비필수 인력·가족 철수 지시…외교공관 운영 축소

박영래 기자2026-03-04조회 2
미국이 중동 긴장 고조 속에 6개국에서 비필수 인력과 가족의 철수를 지시하고 일부 공관 운영을 축소했다. 공관 폐쇄와 영사업무 취소가 이어지며 자력 대피 권고도 나왔다.
미국, 중동 6개국서 비필수 인력·가족 철수 지시…외교공관 운영 축소

미국, 중동 6개국서 비필수 인력·가족 철수 지시…외교공관 운영 축소

UAE·카타르·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요르단 대상…일부 영사업무도 중단

미국이 중동 긴장 고조 속에 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요르단에서 비필수 정부 인력과 가족의 철수를 지시하고, 일부 외교공관 운영을 축소했다. 지역별 상황에 따라 공관의 출입이 제한되거나 영사업무 일정이 취소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관 폐쇄 조치가 뒤따랐고, 현지 체류자에게는 스스로 대피 계획을 마련하라는 취지의 안내가 확산됐다. 항공편 결항과 영공 통제가 겹치면서 상업 항공편을 통한 이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 실무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미국은 이스라엘 등 일부 지역에서는 공관이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대피 지원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공지를 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체류자들은 출국 가능한 경로와 안전한 이동 수단을 자력으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외교공관 운영 축소는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니라, 해당 지역의 안전 위험이 ‘상시 대응’ 단계로 올라갔음을 의미한다. 민항 운항 재개 시점과 주변국 경유 이동 가능성, 여행경보 수준 변화가 향후 대피·귀환의 속도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사관 표지(상징)

#중동#대피#미국대사관#철수지시#영사업무#항공중단#안전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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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arbada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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