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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택시, ‘아이오닉 5’ 교토 에서 운행시작 현대차 日 시장공략의 첫발

컬처피플 기자|입력 2022-07-20|수정 2026-03-14 20:03|조회 0
MK택시, ‘아이오닉 5’ 교토 에서 운행시작 현대차 日 시장공략의 첫발 현대자동차가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전기차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 ​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차례대로 총 50대의 아이
MK택시, ‘아이오닉 5’ 교토 에서 운행시작 현대차 日 시장공략의 첫발

MK택시, ‘아이오닉 5’ 교토 에서 운행시작 현대차 日 시장공략의 첫발

현대자동차가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전기차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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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차례대로 총 50대의 아이오닉 5를 MK택시의 교토 본사에 공급하고 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 중인 700여 대의 택시 중 50대를 아이오닉 5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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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 (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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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는 이러한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2022 World Car Awards, 이하 WCA)’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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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넓은 실내 공간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전동 슬라이드 시트 △2열 시트 하단의 실내 V2L 등을 통해 택시에 탑승하는 승객에게 움직이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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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아이오닉 5는 1회 충전 시 최대 618km를 주행할 수 있고 전기차 특성상 소음과 진동이 적어 택시 기사의 피로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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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기사와 승객 등 탑승자가 아이오닉 5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상품성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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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MK택시 교토 정비공장과 기술지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주행 기록 장비, 택시 요금미터기 등 택시 장비 장착을 지원해 아이오닉 5 택시의 효율적인 영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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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1995년 MK택시를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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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택시는 2월 LP가스 택시 운행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각 영업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최대 이슈인 탈탄소화에 맞춰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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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택시는 EV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와 충전 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이 탑승하는 공간의 크기와 쾌적함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조건에 적합한 차량인 아이오닉 5의 도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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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택시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EV 택시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보유 차량의 30%를, 2030년까지 전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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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긴 주행가능거리·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적은 소음·진동·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춘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 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교토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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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월 현대차는 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쿄 하라주쿠에 체험형 전시장 ‘현대 하우스 하라주쿠’를 5월 말까지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아이오닉 5와 수소전기차 ‘넥쏘’의 전시·시승·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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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4월에는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시승 및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일본의 경제·금융 중심지인 도쿄 마루노우치에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체험 공간인 ‘현대모빌리티 라운지 마루노우치’를 운영한다. 이번 달 말에는 요코하마에 오프라인 거점이자 일본 첫 직영 고객센터인 ‘현대 고객 경험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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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kWh 배터리, 후륜 구동 19인치 타이어 장착 시 일본 WLTC(일본이 2017년 도입한 공인 연비 측정 방식) 기준 자사 측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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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현대자동차]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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