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뉴스=남인복 기자] 교보문고(대표 안병현)와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접점을 이어가기 위해 레바논 출신의 프랑스 소설가 아민 말루프를 초청해 17일 오후 3시 ‘2022 세계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세희)과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과리 평론가(연세대 국문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아민 말루프는 레바논의 수난과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타자성을 성찰하는 작품을 써왔다. 대표작으로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타니오스의 바위』, 『동방의 항구들』,

레바논 출신 프랑스 소설가 ‘아민 말루프’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