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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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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휘발유 평균가 ‘하룻밤 11센트’ 급등…국제유가 급등이 상승 압력 키워

박영래 기자2026-03-04조회 2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하루 새 11센트 올라 갤런당 약 3.1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계절적 연료 전환이 겹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국 휘발유 평균가 ‘하룻밤 11센트’ 급등…국제유가 급등이 상승 압력 키워

미국 휘발유 평균가 ‘하룻밤 11센트’ 급등…국제유가 급등이 상승 압력 키워

갤런당 3.11달러 수준…WTI·브렌트 동반 급등에 주유소 가격 반영 가능성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하루 새 11센트 상승해 갤런당 약 3.1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정유사들의 계절적 ‘여름용 혼합연료’ 전환까지 겹치며 주유소 가격에 상승 압력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같은 시점 국제유가도 동반 급등했다. WTI는 배럴당 77.36달러로 8%대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81.29달러로 6%대 올랐다. 원유 가격 상승은 통상 수주 내 소매 연료 가격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단기 변동이 이어질 경우 체감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가격 상승 폭은 지역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 정유시설 가동률과 운송비, 주별 유류세 구조가 달라 같은 원유 가격 변화라도 주유소 가격의 반응 속도와 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급등이 일시적 반등인지, 전쟁 리스크가 고착화되며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기간 급등이 반복될수록 가계의 이동·여가 지출을 압박할 수 있어, 향후 유가 흐름이 물가 기대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보겠다는 분위기다.

정유시설(상징)

#휘발유가격#AAA#WTI#브렌트유#국제유가#정유#유류세#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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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arbada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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