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연주자인 청주시립국악단 김민지 상임 단원이 다음 달 5일 독주회를 연다.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오후 7시 30분 막을 올리고 경기 민요를 다루는 이번 공연의 제목은 '팔색조 3 - 경기잡가'이다.김민지는 무용 음악과 가야금을 접목한 시즌 1, 산조를 바탕으로 한 시즌 2 등 다양한 팔색조 연주 시리즈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서울·경기 지방에서 불리던 12잡가 중 대표 곡인 '유산가'를 김민지가 전래 민요 '자장가'와 섞어 25현 가야금과 생황 연주로 현대적이고 감각적이게 작곡한 '25현 가야금과 생황에 의한 유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