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홍등을 만들어보고, 베트남의 전통음식인 짜조를 먹어본다. 다문화가족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가 제11회 당진시다문화대축제를 지난 1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일원에서 개최됐다. ‘다(多)채로운 다(多)양한 문화 우리들의 다(多)문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북한이탈주민과 더불어 당진시민이 함께하며,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 당진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세계 여러
